두바이유, 71달러 중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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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1.28달러 올라 71.58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10월13일 국제유가는 세계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4.15달러로 0.88달러, Brent는 72.40달러로 1.04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28달러 오른 71.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OPEC은 경기회복 조짐을 반영해 2010년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를 20만배럴를 상향 조정한 하루 8493만배럴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미국 이외의 지역경기가 우선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한편, 다우존스는 사전 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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