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SOFC 연구개발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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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 개최 … 친환경 선박용 엔진 수요 급증 국내 연료전지 연구개발이 선진국에 비해 4년 가량 뒤쳐져 있으며 특히,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에서는 10월15일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수소ㆍ연료전지 기술동향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선진국은 차세대 발전용 연료전지인 SOFC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반면, 국내는 휴대용 전원인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연구에 집중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장재혁 박사는 “SOFC는 이론적으로 가장 높은 에너지효율을 보유하고 있고, 고온운전(700℃)으로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다”며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SOFC가 사용되는 분산발전용 시장은 최근 20년간 연평균 14% 성장했고, 1세대인 PAFC와 2세대인 MCFC는 상용화해 운전하고 있으며 3세대인 SOFC는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선박용 연료전지 시장은 최근 환경규제법 발효로 친환경 선박용 엔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운송수단의 환경오염물질 배출비중은 선박이 질소산화물 32%, 디젤분진이 43%를 차지하고 있어 2016년에는 질소산화물을 현재보다 80% 더 감축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현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2006-08년 2kW급 관형 SOFC 스택모듈을 개발했고, 삼성전기가 원통형 SOFC 셀과 스택기술을 개발했으며,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150kW급 SOFC셀/스택 제조기술을 개발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SOFC 시스템은 발전의 기본단위인 세라믹 셀, 셀의 결합체인 스택, 스택이 구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계장치류(M-BOP), 전기장치류(E-BOP), 전체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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