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석유 울고 화학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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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수출 사상최대 기록 … 석유부문 손실로 전체 영업이익 급감 SK에너지는 3/4분기에 석유부문 영업손실이 2000억원에 달했으나 화학부문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SK에너지는 2009년 3/4분기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1201억원과 8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 89% 감소했다고 10월28일 발표했다. 주력인 석유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매출이 42% 감소한 5조7992억원을 기록하고 1957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해외 정유기업들의 신증설에 따른 공급증가와 석유제품 수요 부진 등이 겹쳐 정제마진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원화 강세도 영업이익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반면, 화학사업 매출은 2조7214억원과 영업이익 1737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1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129% 증가했다. 따라서 화학사업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620억원에 달해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2004년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해외기업들의 신증설 지연 및 경기부양책 실시의 영향으로 중국 수요가 유지되며 호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SK에너지의 화학제품 수출량은 3/4분기 177만8000톤에 달해 2조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활유 사업은 매출 3864억원과 영업이익 455억원으로 각각 34%, 33% 감소했지만 상반기 적자에서는 벗어났다. 석유개발사업 매출은 15% 줄어든 1557억원, 영업이익은 45% 감소한 695억원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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