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 ha당 평균 1만8000리터로 … 2020년 총 640억리터 달해 브라질의 에탄올(Ethanol) 생산량이 20년 안에 현재의 2배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헤이놀드 스테파네스 브라질 농업장관은 11월5일 기자회견을 통해 “브라질은 앞으로 20년 안에 에탄올 생산량을 2배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테파네스 장관은 농업기술 개발을 통해 사탕수수 재배면적 1㏊당 평균 9000리터인 에탄올 생산능력을 20년 후에는 평균 1만6000-1만8000리터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 에탄올 생산국으로 미국이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는 반면, 브라질은 사탕수수에서 에탄올을 추출하고 있다. 2008년 기준 브라질의 에탄올 생산량은 225억리터이며, 2020년에는 640억리터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세계 에탄올 수출시장에서 브라질이 차지하는 비중은 46%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은 석유와 에탄올을 혼합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flex) 자동차가 전체 판매량의 90%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화 단계에 들어서 에탄올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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