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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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풀가동체제 유지 … 아시아 평균 80% 이상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동률이 평균 80%를 웃돌고 있다.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종료돼 수요가 살아나면서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TSMC는 Lin Yuan 소재 18만톤 및 16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SMI도 Merak 소재 10만톤과 24만톤 플랜트를 100%로 가동하고 있다. Idemitsu SM은 말레이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TSMC는 18만톤 플랜트를 2010년 3월 30일간 정기보수할 방침이며 Nippon Steel은 Oita 소재 19만톤 플랜트를 2월 중순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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