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LED산업에 4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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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 성장동력 투자 로드맵 발표 … 2010년 설비투자 본격화 2012년까지 LED(Light Emitting Diode) 분야에 4조원이 투자된다.또 2010년부터 바이오시밀러(Bio-Similar)와 그린자동차, 로봇 등 신 성장동력에 대한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1월17일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신 성장동력 관련기업의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투자계획을 청취했다. LED 분야에는 2012년까지 4조원 이상이 투자되고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MOCVD(유기금속 화학증착 장비)도 2010년 상반기까지 국산화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산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바이오시밀러 제조시설을 구비하기 위해 부지 및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그린자동차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참석기업들은 고위험 분야인 신 성장동력에 대한 임시투자세액 공제 연장을 비롯한 세액 인센티브를 요청했고 신 성장동력 수요확대를 위한 정부와 대기업 차원의 구매확대를 건의했다. 최경환 장관은 “임투세액 공제는 해당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기획재정부,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업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기회복과 신 성장동력의 성공은 민간 투자 활성화 여부에 달렸다”면서 “세제 지원의 근거가 되는 신 성장동력 품목 및 업종 분류를 명확히 하고 2010년 기업투자 전망 등을 담은 <신 성장동력 민간투자 로드맵>을 2009년 안으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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