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동남아 석유화학 투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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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 PCS·TPC에 자본투자 합의 …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에 집중 Royal Dutch Shell이 카타르 국영 석유기업 QP(Qatar Petroleum)와 싱가폴 석유화학 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QP가 Shell의 싱가폴 자회사 PCS와 TPC에 자본을 투자키로 결정함으로써 Shell은 실질적인 투자를 줄이고 나프타(Naphtha) 크래커를 비롯한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에 경영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Shell은 Q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성장시장인 아태지역의 사업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P는 처음으로 해외 다운스트림 사업에 발을 들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풍부한 화학원료를 기반으로 Shell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PCS 투자비율은 Shell 50%, Japan-Singapore Petrichemical 50%이며, TPC는 Shell 30%, Japan-Singapore Polyolefin 70%로 QP의 100% 자회사 QPI와의 신규 합작기업 QSPS(QPI & Shell Petrochemicals Singapore)가 Shell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으로 주식 이전시기는 12월로 점쳐지고 있다. Shell은 Bukom 섬에서 정유 일체형 나프타 크래커를 건설해 2010년 1/4분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원래는 Sumitomo Chemical과 합작으로 신규 크래커를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Sumitomo Chemical이 Saudi Aramco와의 합작인 Rabigh 프로젝트를 우선시함에 따라 Shell은 단독으로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에 나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Shell은 싱가폴에 나프타 크래커를 비롯해 부타디엔(Butadiene) 추출설비 및 MEG(Monoethylene Glycol) 플랜트 등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합작을 QPI와의 합작으로 전환함으로써 부담을 경감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가스 자원이 풍부한 카타르와 협력함으로써 컨덴세이트와 LPG(액화석유가스) 조달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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