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창호재ㆍ바닥재 “맑음”
|
2010년 상반기 아파트 입주 집중 … 자동차용 고기능 소재도 꾸준 LG하우시스는 2010년 상반기 창호재 및 바닥재 사업이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한국투자증권은 12월1일 LG하우시스에 대해 2010년 상반기에는 아파트 입주 집중에 따라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부문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상희 한국증권 연구원은 “2009년 4/4분기부터 2010년까지 분기마다 아파트 입주물량이 7만세대를 넘는다”며 “창호재와 바닥재 등 건축 관련 매출액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기 때문에 2010년까지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고기능 소재도 자동차 내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LG하우시스는 2013년까지 8200억원을 투자해 신규사업의 비중을 33%까지 늘릴 계획으로 회사의 협상력과 인지도를 활용하고 기존 유통망을 활용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건축자재 수익성 개선 | 2021-04-28 | ||
| [건축소재]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고급화… | 2021-04-07 | ||
| [자동차소재]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매각 불발 | 2021-04-01 |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사업 매각 | 2021-01-26 | ||
| [화학경영] LG, LG하우시스‧LG MMA 분리 | 2020-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