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슈퍼섬유 사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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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PS섬유 상용화 추진 … 2010년 본격 생산체제 가동 휴비스가 고부가가치 섬유 개발 및 상용화 발표로 잇따른 주목을 받고 있다.휴비스는 11월25일 국내 최초로 PPS(Polyphenylene Sulfide) 섬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PPS섬유는 내열성 및 난연성, 내화학성이 우수해 산업용 필터로 사용되고 있으며 불소섬유에 내열성은 낮지만 가격경쟁력이 우수해 대체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일반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에 비해 가격이 7배가 높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생산기업이 일본 Toray와 Toyobo, 미국 Fit에 불과해 국내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휴비스 관계자는 “PPS섬유 상용화로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지면 수입대체 효과로 내수가격을 현실화 시키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일부 필터용 방적사를 생산하고 있지만 2010년부터 생산안정화가 이루어지면 월 150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PS섬유는 세계적으로 6000톤 수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산업용 필터 외에도 전자·전기 절연제 및 자동차 내장재로도 사용되면서 점차 적용범위를 넓히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산업원천기술개발 정부과제로 선정되면서 PPS 섬유 기술개발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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