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ㆍ화학 14사 에너지 최대 5%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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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3년간 사용량 1.0-4.9% 감축 … 정유4사에 석유화학 10사 참여 정유4사와 석유화학 10사가 에너지목표관리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5% 감축키로 합의했다.지식경제부는 산업현장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38개 대기업과 앞으로 3년간 에너지 사용을 연평균 1.0-4.9% 줄이는 내용의 에너지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2월18일 발표했다. 에너지목표관리제는 해당기업과 정부가 에너지 사용량 목표를 협의해 설정하고 성과보상 또는 벌칙 등을 통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토록 하는 제도이다. 협약에 참여한 대기업은 GS칼텍스,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S-Oil 정유4사와 호남석유화학, LG화학 등 석유화학사 10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동양시멘트,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대표적인 제조기업 및 발전기업들이다. 38개 대기업은 47개 사업장에서 산업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41%를 소비하고 있으며, 에너지목표관리제를 통해 감축할 에너지양은 150만TOE(석유환산톤)또는 480만 이산화탄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경부는 해당기업들이 제시한 에너지절약 목표를 분석해 2010년 3월 초까지 협의를 통해 최종목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을 활용한 투자는 우대금리(0.25% 추가인하)를 적용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기업별 현장 자문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이닉스 김종갑 사장은 “전자업종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비접촉식 기술과 에너지 재생환기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고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정유4사는 열교환기ㆍ폐열회수 시설 설치 및 스팀회수율 제고 등에 2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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