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에너지 가격 현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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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절약형 녹색성장 강력추진 … 선진국형 관시시스템 시범적용 추진 정부가 에너지절약형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가격 현실화에 따라 석유화학의 비용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지식경제부는 12월2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녹색성장의 두 축은 2020 마스터플랜을 큰 그림으로 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강력한 에너지 절약시책 추진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에너지절약 시책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경부는 2010년 국내경제가 목표대로 5% 성장하면 에너지 소비는 2009년 대비 4.7% 늘어난 2억5200만TOE(석유환산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에너지 소비를 전년대비 3%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에너지절약 정책의 첫 단계로 가격체계를 전반적으로 손볼 계획이다. 경부는 생산원가보다 낮은 에너지 가격을 현실화하기 위해 2010년 3월부터 원료비에 맞춰 도시가스 공급가를 결정하는 연동제를 되살리고 전기요금도 2010년 시범시행을 거쳐 2011년부터 연동제를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2010년 6월께 종합적인 에너지 가격체계 개선방안을 수립한다는 것이 정부의 복안이고, 결과적으로 서민생활과 직결된 도시가스와 전기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에너지 바우처제 도입 등을 통해 사회취약 계층에 최소한의 에너지 사용을 보장하는 등 보완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부문의 에너지 절약시책으로는 10여개 선진국의 산업현장에서 시행 중인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국내 산업 특성에 맞춘 표준모델로 개발해 활용할 계획으로 철강ㆍ정유ㆍ시멘트ㆍ석유화학ㆍ자동차ㆍ기계ㆍ섬유 등 10개 업종을 대상으로 시범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계측장비와 정보화기기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연간 2000TOE 이상을 소비하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2903곳에 에너지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에너지 관리자로 선임토록 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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