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LED 조명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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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길고 낮은 소비전력이 특징 … 휴대폰 디스플레이 보호에도 Sumitomo Chemicals이 LED 조명기기의 제품화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LED(발광다이오드: Light Emitting Diode) 조명은 수명이 오래가고 소비전력이 낮기 때문에 보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umitomo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환경 관련 전시회에 출품시켜 LED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며, 건축기업을 대상으로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 백색 LED의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2년 후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할 방침이다. Sumitomo는 일본 2개 공장의 MMA(Methyl Methacrylate) 생산능력이 9만톤으로 모노머와 펠릿(Pellet)이 액정TV용 도광판과 자동차 램프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Sumitomo가 개발한 제품은 아크릴수지(Acrylic Resin)제 도광판과 백색 LED를 조합함으로써 균일하게 빛을 분산시키는 인쇄기술이 특징이다. 백색 LED는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조립은 조명기구 생산기업에 위탁 생산해 Sumitomo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간판에도 같은 기술을 응용해 LED 조명을 Edge Light 형으로 하여 간판을 비추게 할 수 있는데, 기존에 없던 얇은 형태로 구현되기 때문에 벽면에 설치하기 쉬우며 이미 여러 곳에서 채용하고 있다. 하드코트 제품은 휴대전화 등 액정 디스플레이 보호에 사용된다. 신제품은 PC(Polycarbonate) 시트에 2장의 아크릴시트로 포개는 형태로 전기흐름 방지기능을 가진 코트재를 덧칠했다. 2종류가 3겹이 되면서 온도로 의한 반사를 방지할 수 있어 액정 정밀도를 높일 수 있고, LCD 유리기판에 직접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판넬을 더욱 얇게 설계할 수 있다. <박보경 기자> <화학저널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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