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박준경 부장과 15만주 … 지분정리 아닌 차입금 상환 목적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찬구 전 화학부문 회장 부자가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계속해서 팔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회장과 장남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보통주 15만6900주(0.55%)를 장내 매도했다고 1월27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찬구 전 회장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율은 7.63%, 박 부장의 지분율은 7.87%로 떨어졌다. 박찬구 전 회장 부자는 1월15일에도 각각 금호석유화학 주식 9만70주(0.36%)와 3만9830주(0.16%)를 매도한 바 있다. 박찬구 전 회장 측은 “금융권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주식을 일부 매도한 것으로 안다”며 “지분을 정리하기 위한 차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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