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6달러로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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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3.09달러 올라 76.00달러 … WTIㆍBrent는 하락 반전 2월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및 석유 수요 약세에 달러화 강세의 영향까지 겹쳐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6.98달러로 0.25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5.92달러로 0.14달러 하락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주택경기 호조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돼 3.09달러 급등한 76.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는 1월29일 기준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232만배럴 증가한 3억2900만배럴이라고 발표했다. 석유 수요 약세 및 달러화 강세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미국의 달러화 환율(달러/유로)은 2월2일 보다 0.4% 하락한(가치 상승) 1.390달러를을 기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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