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명예회장 만나 의사 전달 … 산업은행과 사재 출연범위도 논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과의 갈등으로 경영일선에서 배제됐던 박찬구 전 화학부문 회장이 경영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박찬구 전 회장 측은 2월5일 “박찬구 전 회장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사재 출연범위 및 경영복귀를 두고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박삼구 명예회장과도 만나 금호그룹을 살려내는 일에 대한 박찬구 전 회장의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미 산업은행 관계자 및 박삼구 명예회장과도 만나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구 전 회장 측 관계자는 “사재출연은 금호그룹을 살려내기 위한 박찬구 전 회장의 희생”이라고 강조했다. 채권단은 최근 금호그룹 오너 일가가 보유 주식과 부동산 등의 사재출연 계획을 이행하지 않아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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