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스마트그리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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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사업 분할 … 기술 한계 및 비용문제 해결이 과제 LS산전이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LS산전은 금속파이프 산업부문을 LS메탈로 분할하고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사업 부문으로 재편한다고 2월18일 공시했다. 사업부문 분할은 3월19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되며, LS산전의 자본금 1500억원 중 300억원을 분할하게 된다. LS산전은 사업분할을 통해 고부가 그린비지니스로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정부가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업 집중화를 위해 분할하게됐다”며 “앞으로 사업 집중화는 물론 첨단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본격화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대한 실증사업이 계획되고 있으며 정부가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기술적인 한계 및 비용문제로 실용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LS산전의 시장 선점을 위한 집중화는 칭찬받을 일이지만 위험부담 역시 크기 때문에 성공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2/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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