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함 4곳 인수의향서 제출 … 자원개발ㆍ글로벌화 강점이 매력 포스코와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에 이어 롯데그룹도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나섰다.2월25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캠코(자산관리공사) 24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포스코와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롯데상사 등 4곳이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나선 것은 글로벌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동시에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는 교보생명 지분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포스코 역시 자원개발이나 해외마케팅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추진해왔다. DPC는 김우일 전 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 상무를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나머지 한 곳은 포스코와 롯데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은 국내기업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은 현금 동원력이 충분한 포스코와 롯데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캠코는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1월 말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분 50%+1주 이상을 공개하고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공고했으며 최종입찰을 거쳐 5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6월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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