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김연아처럼 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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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강영원 사장은 3월2일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빗대 한 차원 높은 도약을 강조했다. 강영원 사장은 “엄청난 부담감을 두 어깨에 짊어진 채 완벽을 향해 뛰는 놀라운 열정을 지켜보며,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상상하기 힘든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며 “석유공사도 김연아 못지않은 큰 성장과 도약을 위한 과도기적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원유 생산능력이 하루 50만배럴에 이어 100만배럴로 확대됨으로써 2030년 자주개발률이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실질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면서 지속적 성장을 이루어내야 한다”며 “2009년 인수에 성공한 석유기업들과 공사와 실질적 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전사적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사적 자원관리를 체계화하는 동시에 대형화에 대비해 석유 비축 및 마케팅사업 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공기업 선진화 과제에 대해서도 실질적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내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 전반의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기업문화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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