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매출액 1조60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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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조4000억원 달해 … 2010년 화학ㆍ의약ㆍ식품 균형성장 추구 삼양사는 2010년 화학사업 및 의약, 식품 부문의 고른 성장을 통해 매출액 1조6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삼양사는 3월5일 서울 삼양그룹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0년 매출목표를 1조6024억원으로 정했다. 2010년에는 화학, 의약, 식품사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2009년에는 매출액 1조4959억원과 당기순이익 83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삼양사는 김재억 감사와 김성철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대구지검장 출신인 박태종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화학저널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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