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서 대표이사 임명 검토 … 3월부터 출근 경영 정상화 추진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 화학부문 회장이 금호석유화학 CEO로 경영 복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3월1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찬구 전 회장을 대표이사로 앉히는 문제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서 주주총회 소집 결의 등 여러 가지가 논의될 예정”이라며 “박찬구 전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 문제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7월 말 형인 박삼구 그룹 명예회장과의 갈등 끝에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박 전 회장은 2010년 2월 채권단과 금호석유화학 경영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고, 3월8일부터 출근해 경영 정상화 협약 이행 상황을 챙겨왔다. 박찬구 전 회장과 함께 금호석유화학을 공동 경영하게 된 조카 박철완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부장도 3월부터 금호석유화학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또 박삼구 명예회장과 기옥 전략경영본부 사장이 금호석유화학의 등기이사직을 내놓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3월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사항을 승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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