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5달러 후반으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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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WTI 0.96달러에 Brent 0.56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상승 4월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및 달러화 강세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5.88달러로 전일대비 0.96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5.59달러로 0.56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0.43달러 상승한 83.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50만배럴 감소한 2억2000만배럴을 나타냈다. 여기에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리스 정부가 IMF의 재정 지원을 거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됐기 때문이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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