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5월부터 LPG 직접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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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연간 100만톤 도입 … 60만톤 나프타 대체에 40만톤은 판매 정부가 LPG(액화석유가스) 수입ㆍ판매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삼성토탈이 5월부터 LPG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삼성토탈은 2009년 대산공장 부지에 LPG 저장탱크 4만톤을 완공함으로써 2010년 5월부터 연간 100만톤을 중동에서 직접 수입할 계획이다. 60만톤은 원가절감을 위한 나프타(Naphtha) 대체원료로 사용하고 나머지 40만톤은 자동차용 LPG 등으로 판매한다. 삼성토탈이 가세하면서 국내 LPG 수입기업은 SK가스, E1과 함께 3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국내 LPG 수요는 900만톤 가량으로 2009년 수입비중은 65% 정도이고 나머지는 정유4사가 원유 정제과정에서 생산하는 LPG로 충당하고 있다. 연간 570만-590만톤에 달하는 수입 LPG는 SK가스와 E1이 절반씩 양분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자동차용 LPG를 판매하기 위해 자체 충전소를 세우거나 정유기업을 통해 유통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4월28일 LPG 수입업 등록요건 완화 등을 담아 경쟁 제한적 진입규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철제용기에 주입된 LPG 판매의 지역 제한이 2011년 상반기에 폐지된다. 또 일정규모의 저장시설을 소유하거나 1년 이상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임차조건 등이 붙어있던 LPG 수입업 등록요건도 완화해 저장시설의 공동사용 등을 허용하도록 했다. <화학저널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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