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콘크리트에 순환골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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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한국산업표준 개정 … 폐 콘크리트 활용에 내구성 기준 강화 도로용 아스팔트 콘크리트에 순환골재 사용이 허가된다.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도로포장용 아스팔트에 폐 콘크리트로 만든 순환 골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표준을 개정한다고 5월5일 고시했다. 또 장마철 아스팔트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의 내구성 기준도 강화했다. 기술표준원은 도로 유지 및 보수공사로 연간 810만톤 이상의 폐 콘크리트가 발생하지만 2% 정도만 순환골재로 사용되고 있어 표준 개정을 통해 2011년까지 폐 아스팔트 콘크리트 활용을 15% 높일 방침이다. 기술표준원은 5월 중으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열어 개정된 표준을 설명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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