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전자소재로 사업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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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도 삼성코팅정밀소재로 변경 … 세라믹 시장에도 신규참여 LCD(Liquid Crystal Display)용 기판유리를 생산해온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삼성코닝정밀소재로 회사명을 바꾸고 유리 외에 전자재료, 세라믹 등 무기재료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삼성코닝정밀유리는 5월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삼성코닝정밀소재로 변경키로 의결하고 무기소재 전문기업으로 재출범했다고 5월16일 발표했다. 아울러 아산 탕정사업장에서 창립 15주년 행사를 갖고 미래를 위한 소재(The Materials for Tomorrow)를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회사명 변경에 대해 삼성ㅋ코닝정밀유리는 “첨단 특질유리는 물론 전자재료와 에너지, 환경 분야의 세라믹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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