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오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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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최근 소주에 첨가함으로써 유무해 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품목이다. 파라과이가 원산지인 국화과 다년생 초본인 Stevia Rebaudiana라는 식물의 잎에 존재하는 비당질의 고감미도 감미성분(Diterpene Glycoside)으로서 원산지에서는 400여년 전부터 사용돼 왔다. 건조한 잎에 3~8% 들어있는 대표적 감미료로서 감미도가 설탕의 약 250배나 강하므로 적은량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고 설탕의 감미질과 가장 유사한 감미료로서 설탕의 단점인 당뇨증과 비만증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열 및 산에 안정하여 가열을 필요로 하는 식품이나 음료에 적합하다. 스테비오사이드 제품은 77년부터 일본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주요 생산국은 일본, 한국 등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타이, 인도네아, 파라과이, 브라질 등에서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EU에서는 사용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 표, 그래프 : | 스테비오사이드 시장점유율 | <’98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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