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중국 제약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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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이 중국의 대형 제약기업과 포괄적 협력을 체결하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명과학은 중국의 국영 제약기업 Beijing Pharmaceutical과 연구개발 및 판매, 라이센싱, 파트너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Beijing Pharmaceutical과의 협력 추진은 양사의 강점을 나누고, 한국과 중국의 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사의 협력을 통해 최근 세계 3대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약시장에서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eijing Pharmaceutical은 임직원 2만여명, 매출액 4조6000억원에 달하는 중국 3개 제약기업으로 정맥주사용 수액(IV Solution), 당뇨병 치료제, 고혈압 치료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2010년 1월 북경의약집단의 자회사인 DCPC와 자체 개발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DPPIV 저해제의 중국 개발 및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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