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영업이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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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정유 동반 호조 2010년 지속될까? 국내 석유화학기업과 정유기업의 2010년 1/4분기 영업이익이 동반 호조를 보였다.2009년에는 석유화학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정유는 정제마진 악화로 고전해 디커플링 현상이 심했으나 2010년 들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기회복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85달러에 육박하면서 정유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S-Oil은 1/4분기에 매출액 4조3559억원, 영업이익 451억원, 당기순이익 1042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SK에너지도 매출액 10조2011억원, 영업이익 3578억원, 당기순이익 316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5% 감소했지만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 29% 증가했다. 특히, 주력사업인 석유사업이 3분기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2010년 들어서도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LG화학은 2010년 1/4분기에 매출액 4조4231억원, 영업이익 6524억원, 순이익 5177억원을 올렸다. 호남석유화학도 매출액 1조8034억원, 영업이익 2463억원, 순이익 2609억원으로 각각 46.1%, 60.4%, 19.5% 늘어났다. LG화학, PVC 강세에 중국발 호재로 “환호” LG화학은 1/4분기에 매출액 4조4231억원, 영업이익 6524억원, 순이익 5177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연결 기준으로 매출 32.0%, 영업이익 34.6%, 순이익 73.0% 증가했다. 매출은 사상 최대이며 영업이익은 2009년 3/4분기(6969억원)에 이어 2번째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부문은 폴리올레핀 가격 강세와 PVC(Polyvinyl Chloride) 수급 안정으로 수익성이 높았다”며 “중국수출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등 전반적인 시황 호조의 영향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소재 부문 중 광학소재는 중국과 유럽의 TV 판매 증가 등 수요강세에 따라 호조가 이어졌고, 전지 사업은 노키아, HP 등 핵심 수요처의 공급점유율이 확대됐다. 표, 그래프 | LG화학의 영업실적 분석(2009-10) | 화학ㆍ에너지기업의 경영상 특이사항(2010) | LG화학의 영업이익 변동 | 주요 정유·석유화학기업(NCC)의 영업이익 변화 | 주요 석유화학기업의 영업이익 변화 | 정유기업의 수익성지표(정제마진) 변화 | 주요 화학기업의 수익성지표(Cash 마진) 변화 | <화학저널 2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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