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CP 5000억원 발행 … SK케미칼도 수백억원 달해 SK그룹이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어음(CP) 시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화학계열사인 SK에너지와 SK케미칼은 수천억원에서 수백억원대의 CP를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월18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는 총 3조원(전일 잔액기준) 이상의 자금을 CP 발행으로 조달했다. 국내 주요 그룹들이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 발행에 그친 것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SK그룹의 주요계열사들은 모회사의 우량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2%대 금리에서 CP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단기필요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SK에너지 5000억원, SK네트웍스 3000억원을 발행했으며 SK케미칼도 수백억원 대의 CP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적으로 단기 마케팅비용을 CP 등으로 조달하는 SK텔레콤은 1조1천억원의 CP 잔액(6월17일 기준)을, SK C&C도 금융비용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100억원의 잔액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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