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총협회, 5.5% 증가 533명 … 미래 주력사업에 투입 하반기 석유화학기업의 채용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하반기 주요 국내기업의 채용(경력포함)은 신입 2만6860명을 포함해 총 2만9419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입직원 가운데 정규직은 11.9% 증가한 1만5205명으로 전체 신입사원의 56.6%를 차지했다. 신입사원 채용시기는 학사일정에 맞춰 9월(61.6%), 12월(16.7%), 10월(11.1%)에 정기 모집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고 경력사원은 대부분 수시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부문의 채용이 1840명으로 14.6%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전기ㆍ전자 6480명(8.9%), 석유화학 533명(5.5%)으로 집계됐다. 반면, 철강ㆍ조선은 19.4%, 정보통신은 10.0%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채용 증가에 힘입어 2010년 전체 채용은 5만985명으로 15.5% 증가하고 신입사원 채용도 5만3007명으로 15.3% 늘어날 전망이다. 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이 미래 주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채용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영자총협회는 매출 상위 50사와 상시근로자수 상위 50사 가운데 조사에 응한 39사와 SK, 롯데, 두산, 한진 등 4개 그룹 계열사의 채용규모를 집계해 하반기 채용전망을 발표했다. <화학저널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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