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100%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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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대부분 80-100% 가동 … Yuhuang은 22일간 가동중단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 가동률이 80%를 넘어서며 안정세를 계속하고 있다.다만, 수요 감소와 가격하락이 이어지고 있어 생산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No.1 35만톤 플랜트를 100%, No.2 60만톤 플랜트는 80% 가동하고 있다. 말레이 SMI도 Merak 소재 No.2 20만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50만톤, 대산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CNOOC Shell은 Nanhai 소재 7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있다.
FCFC는 Mai Liao 소재 No.1 25만톤 플랜트를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정기보수하며, SMI는 Merak 소재 No.1 10만톤 플랜트를 가동 중단했다. 중국의 Shandong Yuhuang는 Shandong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6월28일부터 7월19일까지 가동 중단한다고 밝혔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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