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E, 2009년 교육훈련비 476억원 … 1인당 훈련비용은 2위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인재 투자에 들인 비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리더십 및 비즈니스 코칭 전문기업 CMOE가 국내 500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의 교육훈련비를 비교 분석한 결과 SK에너지를 비롯한 SK그룹의 5개 계열사가 상위에 랭크됐다. 2009년 교육훈련비 총액은 SK에너지가 476억2240만원으로 1위, SK텔레콤이 277억138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KT는 235억7500만원으로 4위, 포스코는 120억8790만원으로 5위, SK C&C는 104억6670만원으로 7위였고, 현대자동차는 86억9700만원으로 8위였다. 1인당 교육훈련비는 한미약품이 130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SK에너지(853만원)와 SK(688만원), SK텔레콤(624만원)이 2-4위를 차지했다. 이어 웅진씽크빅(511만원), LG생명과학(408만원), 선진(344만원), SK C&C(317만원), SK네트웍스(312만원), 두산(281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500대 상장기업의 1인당 평균 교육훈련비는 2008년 58만원에서 2009년 48만8000원으로 15.9% 감소했다. CMOE는 금융위기 등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인재 경영을 위한 교육훈련비부터 삭감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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