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실가스 배출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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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39개 사업장 인벤토리 인증 … 감축량 국제적 공신력 확보 삼성전자는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공신력을 검증받았다.삼성전자는 국내 8개, 해외 31개 사업장의 2009년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완료하고 세계적 검증기관인 삼일-PwC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서를 취득했다고 8월5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말부터 미주,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외법인의 온실가스 담당자를 양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삼성전자는 2013년까지 매출 원단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감축하고 제품 에너지 효율을 40% 높인다는 목표로 녹색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8/0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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