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노동자당(PKK) 반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공격으로 폭발한 터키의 송유관에서 이틀째 불길이 계속되고 있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 등에 따르면, 소방항공기들은 8월11일 오전 이라크 국경에서 약 100㎞ 떨어진 지점의 키르쿠크-세이한 송유관 폭발 현장에서 불길을 진압하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유관 운영기업인 보타스 대변인은 “원유 수송을 차단했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8월10일 오후 송유관이 폭탄 공격을 받아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키 정부 관리들은 쿠르드노동자당 반군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사고조사반은 폭발이 발생한 지점 인근에서 터지지 않은 2개의 폭탄을 발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6월에도 PKK 반군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송유관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터키 지역의 정정불안이 지속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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