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5달러 중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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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8월12일 2.28달러 내려 75.74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74.28달러 8월1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미국증시 약세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5.74달러로 2.28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5.52달러로 2.12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도 주요국의 경기지표 악화 및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94달러 하락한 74.28달러에 마감했다.
여기에 경기회복 불안감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8월11일 발표된 석유제품 재고 증가도 지속적인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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