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스판덱스 중국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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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hu 공장 1만2000톤 확대 … 중국기업 가동률 저하로 반사이익 태광산업(대표 이호진ㆍ오용일ㆍ이상훈)이 스판덱스(Spandex)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태광산업은 중국 Changshu 소재 스판덱스 1만톤 공장의 증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증설규모는 1만2000톤으로 2010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11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증설이 완료되면 중국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중국의 스판덱스 생산기업들은 구조조정과 정부의 환경규제로 가동률이 추락하고 있다”며 “태광산업이 증설을 완료하면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내 생산시설은 유동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생산이 중단됐던 울산공장에서는 수급타이트에 대응해 1200톤 가량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설비가 노후화됐고 스판덱스 수요가 유동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가동 여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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