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동북아 오일허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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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업무협조 MOU 체결 … 국비확보 포함 협력방안 논의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을 위해 울산시와 석유공사가 손잡는다.박맹우 울산시장은 8월20일 시청을 방문한 석유공사 백문현 비축사업본부장 등과 만나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비확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조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2011년에 1단계 사업을 시작하려면 울산 북항지역 기본 및 실시 설계비용를 확보하기 위해 울산시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울산시는 2011년 국가예산의 확보 노력은 물론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ㆍ허가 협조와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동북아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은 울산항 일대에 2020년까지 총 1조5789억원을 투자해 2840만배럴의 상업적 석유저장시설과 석유금융거래 시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1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2년 착공해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0/08/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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