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한화에너지를 Royal Deutch Shell과 합작하거나 조건부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주목되고 있다. 한화는 한화유통의 잠실부지 7250평과 한화개발의 마포고교 부지 2880평도 해외 유통기업들과 매각협상을 진행중이다. 한화그룹은 해외 석유 메이저인 Shell로부터 합작투자 뿐만 아니라 정유 및 유통부문을 일괄 인수할 의사가 있다는 요청을 받아 협상을 진행중이다. 한화는 자본참여에 의한 합작은 별다른 이견없이 조건을 논의하고 있지만, 외자도입법이나 석유사업법 개정이후 한화에너지를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석유기업 매각은 석유사업법에 따라 99년까지 외국지분이 50%로 제한되고 외자도입법상 99년까지는 외국기업이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화그룹은 또 구조조정계획에 포함돼 있던 매각 대상 부동산 중 한화유통의 잠실부지 7250평(예정가 2200억원), 한화개발 소유의 전 마포고교 부지 2880평(예정가 1000억원)도 매각을 진행중이다. 한화는 정유·유통부문의 합작이 이루어질 경우 지분범위에 따라 유입금액이 유동적이나, 조건부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부채가 상당폭 줄어들며 7000억원 상당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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