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 연료전지 상용화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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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5kw 실증시설 준공 … 국내 기술수준 한 차원 끌어올려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연료전지 시스템이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인천환경공단(대표 박남규)은 송도 음식물자원화시설에 바이오가스 활용 고효율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실증시설을 준공했다. 발전용량 5kw의 바이오가스 발전시스템은 음식물폐기물 침출수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전지 발전시스템과 연계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설비로 알려졌다. 인천환경공단은 2009년부터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추진해왔다.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바이오가스 전처리기술, 정제기술, 개질기술, 연료전지 발전기술을 융합한 기술로 모든 설비 및 시스템이 국내에서 설계ㆍ제작함으로써 국내 바이오가스 기술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동시에 대용량 연료전지 상용화 부문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바이오가스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가동을 발판으로 환경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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