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C 수급타이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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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100만톤 수준 … 자동차용 중심으로 수요 호조 지속 중국의 PC(Polycarbonate)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자동차용 등 PC 수요 신장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Mitsubishi Gas Chemical과 Mitsubishi Chemical이 각각 Shanghai와 Yanshan에서 건설하고 있는 신규설비가 가동하기 전까지는 PC의 공급부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PC가 일반공업용이나 광학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2010년에는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뚜렷해지고 있다. 생산기업들은 수요 상황을 주시하며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10만톤에 달하는 공급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수입제품을 베이스로 중국에서 PC 판매사업을 하고 있는 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은 안정공급을 우선시하며 글로벌거점의 생산을 검토하는 등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할당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이 판매하고 있는 Mitsubishi의 PC는 일본 Kurosaki, Kajima, 타이 Map Ta phut, 한국 등 4개 공장을 중심으로 그레이드 믹스 등을 검토함으로써 공급량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Teijin Kasei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중국에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기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Bayer도 증설된 2기 플랜트가 풀가동하지 않고 있어 공급부족을 초래하고 있다. Sabic은 <Kayan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생산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어 PC 및 ABS 수지 Alloy나 OEM이 주체가 되고 있다. 중국의 PC 수요는 100만톤 정도로 10%대 신장이 이어지고 있어 수급타이트 지속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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