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화학제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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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직격탄 친환경이 대세이나… 미국, 구제금융 축소 “울상”DuPont은 1990년대부터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R&D 투자를 확대해 친환경제품으로 생산라인을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DuPont이 최근 출시한 <Kevlar>는 교량이나 아스팔트 코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아스팔트 개질제 <Elvaloy>는 내구성을 극대화해 보수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연장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2009년 화학제품 신규수요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지원액이 법안 상정 초기보다 대폭 감축돼 건축 부문에 대한 투자가 축소됐고, 중공업과 경공업 가운데 어느 부문에 투자할지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2009년 구제금융의 20%를 사용했고 2010년 50%, 2012년까지 30%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태이다. 다만, 최종 구제금융안에서 고속도로, 교량 건축에 275억달러, 대중 교통 84억달러, 초고속 철도 80억달러, 항공·우주 13억달러, 상수처리 프로젝트에 46억달러를 투입할 방침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유럽, 불황으로 시장 위축 유럽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으나 건축경기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유럽은 2008년 하반기부터 건설경기 침체로 실업률이 상승하고 신규주택 건설이 연쇄적으로 중단되면서 PC(Poly-carbonaste) 및 BPA(Bisphenol-A)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영국은 2008년 건축, 토목, 상가 건축이 급감하고 건축 관련 실업률이 5만명으로 치솟았다. 독일은 2008년 말부터 건축 수주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으며 2009년에는 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가전제품 및 자동차용 PC 시장이 건축용 시장보다 훨씬 위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이 PC는 의료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시장규모가 작아 불황의 타격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전기 소켓, 스위치 등 전자제품 및 재건축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회복기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로 지적되고 있다. BPA·PC, 다운스트림 확대 “절실” 유럽 BPA 시장은 여전히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다운스트림인 PC 수요는 건설경기 침체로 급감했고, 에폭시는 자동차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2008년에는 조선부문에서 카고 컨테이너(Cargo Container) 코팅용 BPA 및 에폭시수지 매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2009년에는 불황의 영향을 고스란히 떠안고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다운스트림용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해 세계경기가 회복된 이후 BPA 수요가 되살아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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