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 중국 자급률 급상승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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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very 가동률 100% 육박 … 생산능력 700만톤으로 확대 세계 최대의 유황국인 중국이 자급률을 높이고 있다.세계 유황 생산량은 약 4000만톤에 달하나 2008년부터 중국 수요가 190만톤 감소한 것을 포함 세계 수요가 390만톤 감소하면서 심각한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유황은 원유와 가스 생산이 풍부한 지역에서 생산해 인산염 비료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황 생산능력은 2017년까지 3560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중동, 중국, 캐나다, 카자흐스탄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유황 수요는 미국, 중국, 인디아, 모로코, 브라질이 중심이며, 특히 중국 수요가 가장 빠르게 신장하고 있다. 중국은 유황 수입량이 2007년 965만톤에서 2008년 841만톤으로 12.8% 감소했으며 세계 교역량도 3분의 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9년 1-8월에는 85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1.2% 급증했다. 캐나다산을 가장 많이 수입했으며 사우디, UAE, 일본, 미국산이 뒤를 이었다. 중국은 황산(Sulfuric Acid) 생산량이 1996년 1800만톤으로 세계 전체의 3%에 불과했으나, 2007년에는 5700만톤으로 46%를 기록했다. 2008년에는 세계경기 침체와 유황 수입가격 상승으로 중국의 황산 생산량이 5380만톤으로 세계 전체의 39%에 그쳤다. 그러나 세계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되면서 Polymeric 유황, 황피복 요소비료(Sulfur-coated Urea), 황 건축소재 등 유황 다운스트림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어 2010년에는 중국의 유황 수요가 약 11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유황 관련물질이 섞인 원유를 정제하고, Sichuan 서부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에서 유황을 정제하며, 석탄에서 화학공정을 통해 유황을 정제하는 등 자급률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약 600개에 달하는 유황 Recovery가 있으며, 중국은 Sinopec과 CNPC를 중심으로 1990년대부터 외국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해 100개가 넘는 유황 Recovery를 보유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유황 Recovery 외국기술 도입현황 | <화학저널 20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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