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중국시장 수요 감소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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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소다 공급과잉 … 에틸렌 베이스 PVC 코스트 경쟁력 강화 중국 CA(Chlor-Alkali)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중국은 2000-07년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 PVC(Polyvinyl Chloride) 신증설을 추진함에 따라 가성소다(Caustic Soda) 수요가 연평균 13% 증가했다. 여기에 산업화와 섬유, 알루미나(Alumina), 제지ㆍ펄프(Pulp), 유기ㆍ무기화학 등 제조업 부문의 초고속 성장에 힘입어 내수가 2003년 900만톤에서 2008년 1800만톤으로 5년만에 100% 늘어났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부터 세계경제 침체로 미국, 유럽의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수요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 CMAI는 2009-10년 중국의 가성소다 수요가 연평균 8%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중국은 가성소다 공급량이 수요를 훨씬 상회하고 있어 잉여물량을 대부분 수출하고 있으며 가성소다 수출은 2009년 140만톤, 2010년 170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CA 신증설이 봇물을 이룸에 따라 2009-10년에는 가동률이 80% 아래로 곤두박질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2002-07년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해 파이프, 필름, 시트(Sheet), 프로파일(Profile), 튜브(Tube)용 PVC 수요가 연평균 15% 증가했고 2008년에는 1100만톤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2003년에는 내수가 700만톤에 달해 부족분은 수입을 통해 충당했다. 그러나 2008년 경제침체의 영향으로 수요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바이드 베이스 PVC 신규 플랜트가 하나 둘씩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2009년 이후 공급과잉으로 전환되고 있다. CMAI는 중국의 PVC 수요가 연평균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세계경제 침체에 따라 수요증가율이 7% 이하로 둔화될 것으로 수정했다. <화학저널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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