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브레인, 수처리 육성으로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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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ㆍ웅진케미칼 포함 소재기업 기대감 … 대기업 신규진출도 정부가 대규모 물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면서 수처리용 멤브레인(Membrane) 생산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환경부는 3조4609억원에 달하는 물 산업 육성전략을 통해 담수화 및 하수처리 등 멤브레인 여과 소재개발 등 원천기술 개발에 2020년까지 687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어서 멤브레인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처리 시장 관계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연구개발 사업 이외에 추가로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면 신규기업 진출의 여지가 늘어나고, 전체 시장규모가 커지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RO(Reverse Osmosis) 방식 해수담수화와 막여과 방식 하수처리 등에 사용되는 멤브레인 소재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어서 코오롱, 웅진 등 관련기업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처리 및 멤브레인 시장 성장이 가속화함에 따라 신규 진출도 이어질 전망이다. GS건설(대표 허명수)은 기존 하폐수 처리 부문에 국한됐던 수처리 사업을 해수담수화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우디 KAUST대학과 공동으로 저에너지ㆍ고회수율 담수화 시스템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담수화 시스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중동의 해수담수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한준수)는 멤브레인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대규모 상수도·하수도 처리에 적용할 수 있는 멤브레인 모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정부의 대규모 투자로 스마트 상수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상수처리에 막여과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코오롱은 영등포 정수장 시범사업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관련매출 및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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