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탈로계 안료 정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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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프탈로계안료의 정체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잉크나 도료 등 주 수요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경기사정이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카렌다나 연하장 등 각종 인쇄물 물량도 96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했다. 게다가 예년의 대선시기에는 반짝물량으로 재미를 보왔으나 97년에는 이 물량조차 없어 잉크 및 안료 시장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97년 프탈로블루 생산량은 1970톤으로 96년 1910톤보다 3.1% 증가했고, 95년에는 1908톤으로 최근들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표, 그래프: | 프탈로계 안료 생산현황 | <화학저널 1998/1/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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