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평균급여 가장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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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상반기 1인당 3860만원 …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1위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2010년 상반기에 1인당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SK에너지인 것으로 조사됐다.10월2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100대 기업(증권사 및 지주회사 제외) 중 금융감독원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73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반기에 지급된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SK에너지(3860만원)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남부발전(3800만원)과 삼성엔지니어링(3800만원), 삼성전자(3790만원), GS건설(3720만원), 삼성중공업(3700만원), 한국남동발전(37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3690만원), 한국씨티은행(3600만원) 등 순이었다. 조사 대상기업의 전체 상반기 평균급여는 2901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인상률은 2009년 상반기보다 평균 4.3% 올랐다. 인상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36.3%)였고 삼성중공업(32.1%), 삼성SDI(32%), 하이닉스반도체(31.5%), 대우인터내셔널(30%), SK에너지(23.2%), 대림산업(건설, 20%), 한국남동발전(19.4%)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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