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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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기판 소재 사업단 발족 … 지경부 10대 핵심소재 사업 박차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업기반을 다지기 위한 물밑작업에 나섰다.제일모직은 10월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기판 소재 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8월에는 세계 10대 핵심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WPM(World Premier Material) 사업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연구분야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제일모직은 40인치 이상의 TV 또는 80인치 이상의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고 2018년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상용화해 2021년까지 매출 1조원,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LCD(Liquid Crystal Display)나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의 액정을 싼 유리기판을 플래스틱 필름으로 대체해 접고 펼 수 있어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고 얇고 가벼운 장점이 있다. <화학저널 2010/10/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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