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엔지니어링 폴리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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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가 PE, PP사업을 분리해 Shell 및 Hoechst와 합작키로 하는 등 플래스틱사업 재구축에 나선데 이어 북미, 유럽, 아시아의 Polyacetal(POM), Polybutylene Terephthalate(PBT), Styrenic, Nylon 사업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BASF는 EP 및 Styrenic사업 확장에 총 13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유럽에 4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Nafta지역에도 8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Nafta지역 시장점유율은 EP가 10%에서 15~20%로, Styrenic은 11%에서 2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BASF의 폴리머 Portfolio | BASF의 EP 증설현황 | <화학저널 199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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