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카, 국내 광안정제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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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까지 2600톤으로 확대 … 자동차용 수요 확대에 대응 ADEKA는 자동차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한국에서 수지용 광안정제 생산능력을 총 2600톤으로 100% 확대할 계획이다.신규 플랜트는 201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DEKA는 내수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해외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자동차 수출이 확대되면서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는 수지용 광안정제 수요가 증가해 자회사인 ADEKA Korea를 통해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ADEKA Korea는 2010년 10월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전자소재 연구개발센터를 개설했으며 반도체용 동 도금액의 신규 플랜트를 가동하는 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ADEKA Korea는 2000년 설립됐으며 수지첨가제를 비롯해 전자·정보소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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