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1년 에틸렌 공급과잉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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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mitsu 3-4월 정기보수 계획 … Maruzen·Sanyo는 정기보수 없어 일본의 올레핀 정기보수가 2011년에는 분산돼 수급밸런스가 예상되고 있다.Idemitsu Kosan은 Chiba 소재 에틸렌(Ethylene) 37만4000톤, 프로필렌(Propylene) 22만4000톤 크래커를 2011년 3-4월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Sumitomo Chemical은 Chiba 소재 에틸렌 41만6000톤, 프로필렌 28만8000톤 크래커를 2011년 8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정기보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1 에틸렌 37만5000톤, No.2 47만6000톤 크래커와 Mizushima 소재 에틸렌 45만톤 크래커를 2011년 정기보수할 예정이나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Maruzen Petrochemical 역시 Chiba 소재 에틸렌 55만톤, 프로필렌 23만톤 크래커, Keiyo Ethylene은 Chiba 소재 에틸렌 70만톤, 프로필렌 40만톤 크래커를 정기보수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에틸렌 크래커 정기보수 계획(2011) | <화학저널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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