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olar, 중국기업과 내몽고에서 2GW 합작 … 중국 수요증가 대응 미국의 태양광패널 생산기업인 First Solar가 중국기업과 합작으로 세계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irst Solar는 내몽고(Neimenggu) 자치구에 2G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1년 말부터 내몽고 자치구에 30MW(메가와트)급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전체 전력의 20%를 신ㆍ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First Solar는 2008년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은 이후 2010년 6월부터 독자적으로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업을 연기해왔다. 발전차액지원제도는 태양광 등 신ㆍ재생 에너지가 손해보지 않도록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First Solar는 중국기업과 협력해 전기요금에 대한 협상능력을 키웠으며, 회사는 kWh당 14-17센트의 차액지원을 희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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